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,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교통 정책을 제안·개선할 수 있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며, 동시에 교통수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책 수립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.